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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과 청벚꽃이 만개한 개심사
벚꽃보다 개화시기가 늦고
한참 동안 만개해있기 때문에
4월말인 지금도 너무 이쁜 꽃을 볼 수있다.
개심사는 국내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어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다른 곳의 벚꽃이 다 지고 나면 뒤늦게 피어나는 개심사의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4월말에서 5월 초에 몰려든다.
그만큼 이쁘고 사진이 정말 잘나오고
오늘은 비온뒤라 공기가 좋아서 사진이 쨍하게 잘 나온듯.
1.입구 도로변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고
2.개심사 가기전 진흙밭공터
3.개심사 완전초입 주차장
비온날 다음날만 아니면 2.도 괜찮다.
애가 있으면 3번?
연인들끼리 걸을 각오가 되어있다면 1번
백제 때 어쩌구 저쩌구~
표지가 있는 입구를 지나면 ‘상왕산 개심사’ 현판이 달린 커다란 대문을 지난다.
5월 4일에 연등축제시작
하나는 계단으로 되어있고 하나는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이다.
나무에 솜사탕이 매달려있는 느낌?
화장실인지?
창고인지~완전 사진 스팟!!
스냅샷찍기 좋은데?!
향토숲은 개심사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오면 되는데
벚꽃보다 개화시기가 늦고
한참 동안 만개해있기 때문에
4월말인 지금도 너무 이쁜 꽃을 볼 수있다.
개심사는 국내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어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다른 곳의 벚꽃이 다 지고 나면 뒤늦게 피어나는 개심사의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4월말에서 5월 초에 몰려든다.
그만큼 이쁘고 사진이 정말 잘나오고
오늘은 비온뒤라 공기가 좋아서 사진이 쨍하게 잘 나온듯.
1.입구 도로변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고
2.개심사 가기전 진흙밭공터
3.개심사 완전초입 주차장
비온날 다음날만 아니면 2.도 괜찮다.
애가 있으면 3번?
연인들끼리 걸을 각오가 되어있다면 1번
백제 때 어쩌구 저쩌구~
표지가 있는 입구를 지나면 ‘상왕산 개심사’ 현판이 달린 커다란 대문을 지난다.
5월 4일에 연등축제시작
하나는 계단으로 되어있고 하나는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이다.
나무에 솜사탕이 매달려있는 느낌?
화장실인지?
창고인지~완전 사진 스팟!!
스냅샷찍기 좋은데?!
향토숲은 개심사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오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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