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투어1 [맛바미]나만의 오르골을 DIY할수있는 아이와 가기 좋은 예쁜카페 낮에도 입구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카페를 둘러보고 차도 마시고 저녁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밖에서 보기에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쁜카페이다. 오르골이 얼마나 귀한건지 잘 몰랐는데 선물로 처음 오르골을 받았을때는 예쁜 슈레기(?)를 받았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 가끔한번씩 태엽을 감고 소리를 들으면.. 참 귀한거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로망이 있다면 도전~!! 이미 많은 커플들과 가족들이 오르골만들기에 여념없음 이미 만들어진 오르골을 사도 되고 오르골을 만들수 있는재료들을 트레이에 담아서 장식의 종류가 정말 많다 테이블에 앉아 제작을 하면된다 글루건으로 장식을 붙인다. 엄마와 함께 붙이는 딸의 모습이 너~~어~무 부럽~~♡♡ 차를 마실 손님들은 한켠에서 아메리카노 4,000원대 .. 2019.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