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티자판과 휴대폰자판... 어떤게 좋을까요??

많은분(?)의 성원에 힘입어... ^^;

오땡이용 이지한글 SIP가

구상이 완료되고 점점 뼈대를 갖추어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는... ㅡ.,ㅡ

한/영 키 토글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글입력을 위해서 한글 버튼을 눌렀을때, 영어가 써진다던가...

영어 자판을 눌렀는데 한글이 써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런 한글이나 영어로 전환하는 버튼을 한번더 눌러주면 해결되지만... 

번거러운 녀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뭐 해결 되겠죠?!

지금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영어자판은

쿼티로 해야하는가... 휴대론 입력방식으로 해야하는가... 입니다.

쿼티자판으로 가려면 좌우의 키보드 전환 버튼때문에 각 키들이 너무 작을거 같거든요...

*오른쪽처럼 하면.. 대문자입력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