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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제품리뷰 & etc.)

뭉친근육을 살살 녹여줄 바디픽셀 머슬건

by lovey25 2020. 5. 30.

오늘은 최근에 생긴 안마기 리뷰를 해보렵니다. 리뷰할 제품은 바디픽셀의 머슬건입니다.

그냥 진동안마기 아냐 했는데 머슬건은 확실히 안마기와는 기능적으로 차이가 있어서 포지션을 따로 구분하는게 맞기는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머슬건의 특징이라면 기존 진동안마기와는 다르게 진동의 스트로크가 크고 힘이 세서 근육을 마구 흔들어주는 효과가 남다르다는 겁니다.

근육 주물러서 풀어주는 작용이 생리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차치하고 근육의 깊은곳까지 얼마나 강력하게 그리고 편하게 마사지 효과를 전달해 줄수 있는제품인지를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먼저 개봉기입니다.

제품 포장은 이렇게 본품 박스가 있고 별도로 마사지 팁 6개가 박스 밖에 별도로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스는 누런색 택배박스가 원래 포장박스인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배송용이고 안쪽에 본래의 박스가 따로 있네요.

본품 박스를 열어보면 머슬건 본체와 충전용 아답타 그리고 마사지 팁이 4개가 더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명칭은 마시지 헤드네요.

마사지 헤드는 추가 제공분까지 하여 무려 10개나 있습니다. 헤드는 정말 이게 다 필요한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은것 같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여기에 마시지헤드별로 용도가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헤드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곰살스러운 타입은 아니라서 대충 아무거나 하나만 사용하겠지만 굳이 사용을 하자면 더블포크, 라운드볼, 라운드쿠션볼, 커브드도트 정도는 형태적으로 차이가 명확해서 한번쯤은 써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금 사진은 라운드볼 헤드가 결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손잡이 부분의 둥그런 기둥모양이 베터리입니다. 베터리가 분리가 되는 타입이지만 교체할 수 있는 추가베터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베터리 수명이 다했을 때 교환을 위한 디자인인것 같네요.

베터리가 결합된 모습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총처럼 생겼습니다.

베터리 하단 사진입니다. 베터리 하단에 전원을 켜고끄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충전을 위한 단자가 있는데 요즘 왠만한 전자제품에서 다 사용하는 USB 단자는 아니라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베터리 하단에 있는 전원스위치를 켜면 아래쪽에 녹색 링의 LED가 켜지면서 상태를 보여주면서 본체 뒷면에 있는 숫자들이 나타나면서 켜집니다. 왼쪽에 있는 "--"표시는 대기 상태라는 표시고 오른쪽에 "06"은 배터리가 60% 남았다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가운데 전원을 터치하면 동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좌우 "+ / -"터치로 마사지 강도를 조절합니다.

제품을 열어보고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투박해서 저는 조금 흠칫했었습니다. 혼으로 잡았을때 이정도 느낌입니다.  

마사지 동작모습입니다. 힘으 느껴지시나요? 강도는 1을 사용했을 때인데 힘도 넘치고 근육을 꾹꾹 눌러주는게 마사지 효과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보통의 전동 안마기와 비교했을 때 진동의 스트로크가 크기때문에 자칫하면 아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살이 많은 부위를 마사지 할때는 괜찮지만 비교적 살이 없는 등이나 어깨등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어깨쪽 근육이 많이 뭉치는 편이라서 어깨와 목 사이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진동이 세서 강도를 1 이상으로는 사용해 본적은 없을 정도로 강력해요. 한가지 아쉬운거라면 너무 커서 어깨근육을 풀어주는 동안 머슬건을 들고있는게 힘든거랄까요?!

이상 바디픽셀 머슬건 리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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